구두신고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갖고 있어서 아시리라 수액 시트를 자주 애용하고, 제품 포스팅을 한 적도 있는데요, 요즘 일본 불매 운동 때문에 그 포스팅을 하면서도 남아있는 제품을 다 쓰면 다른 제품으로 바꾸고 다시 포스팅 올리겠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오늘 드디어 가져왔습니다!!!!
바로 활기천!! 이라는 제품이에요.
"죽초액, 목초액 및 기타 몸에 좋은 천연성분 등을 자체 개발한 공정으로 분말화하고 시트 형태로 만들어 발바닥에 붙여 노폐물을 흡수하는 죽초목초 발바닥 수액시트 '활기천' 입니다. 밤에 자는 동안 발바닥에 붙이고 아침에 떼어내면 노폐물이 흡수된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상자 뒷편에 설명되어 있네요.
사용방법은 아시리라 수액시트와 같아요. 처음 사용 할 때는 상자의 그림처럼 발바닥 가득 붙여서 결과를 보고 다음부터 가장 노폐물이 많이 흡수된 부분에 붙여서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 저렇게 하루에 6장?을 쓰기에는 아깝기도 하고 그냥 보통 사용하는 가장 중간 아치부분에 사용해 본 결과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굳이 처음에 실험한답시고 다닥다닥 안붙여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면 써보니까 저렇게 다닥다닥 붙여봤자 아치 부분이 아니면 잘 안되겠다라는걸 알겠더라구요. 나중에 사진보여드리면서 다시 설명드릴게요.
아시리라 수액 시트와 구성도 거의 똑같아요. 수액 시트는 두개씩 밀봉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 쓰기 간편해요. 아시리라는 하나 하나씩 비닐포장되어 있어서 어떻게 보면 비닐 쓰레기를 줄일 수 있겠네요.
요렇게 글씨가 바깥쪽에서 보이도록 붙여줍니다!! ★이거 아주 중요해요★ 반대로 글씨부분을 안쪽으로 붙이면 소용이 없어요 ㅠㅠ
결과물 혐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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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쫌 잘 된 편이에요. 저기 아치부분은 잘 안된거 보이시나요?
발바닥 가로로 붙여서도 해봤는데 이렇게 아치부분은 잘 안됐어요 ㅠㅠ 세로로 하는게 그나마 잘되고 제 생각엔 가루가 몰린 부분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오히려 가루가 없는 부분이 더 노폐물이 잘 묻어 있는게 보이죠??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언급하고 싶은게 냄새에요. 저는 이런 냄새에 별로 연연하지 않아서 괜찮은데 구매하기 전에 봤던 후기란에 냄새 때문에 너무 싫다거나 못 쓰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이게 밤에 붙이고 그 다음날 아침에 떼잖아요~ 뗀 날은 쉬는시간에 잠깐 구두를 벗으니까 발에서 그 냄새가 나서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혹시 다른사람들도 맡을까 쫌 신경쓰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붙일 때는 냄새가 그렇게 안 강한데 떼고 나면 노폐물 때문에 젖어서 그런지 냄새가 더 강하게 나는거 같았어요. 떼고 나서 맡아지는 그 냄새의 느낌은 정로환 냄새랑 비슷했어요. 그리고 약간 스모크한 향? 훈제향이 나요 ㅋㅋㅋㅋ
하고 나면 다음 날 발이 덜 피곤한건 아시리라와 비슷하긴한데 어쨌든 눈에 보이는 결과물에서 차이가 있으니 쫌 실망이긴 해요 ㅠㅠ 가격도 아시리라보단 비싸고 ㅠㅠ
그래도 일본 제품이 아니라는 걸로 위안을 삼고 계속 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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